<Video Sketch 1 >
하드웨어를 완성하고 비디오 촬영을 해봤다.
동영상 편집을 해 본적이 없어서,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했는데 화질이 많이 아쉬웠다.
디테일한 뷰 설정도 많이 아쉬웠다. 적절한 각도에서 촬영하면 훨씬 더 영상 퀄리티가 올라간다는 걸 느꼇꼬, 굳이 작품의 전체뷰가 아니더라도 특징적인 부분만 보여주면 퀄리티 뿐만 아니라 그에 맞는 무드까지 훨씬 더 쉽게 표현할 수 있다는 걸 께달았다.
그래서 교수님이 카메라를 빌려주셨고, 촬영에 도와주셨다.
<Video Sketch 2 >
확실히 스마트폰보다 카메라로 촬영을 하니 색감이나 무드의 표현이 잘 되었다.
컷 편집을 하면서 그에 맞는 카메라의 줌 인 이나, 각도의 선택을
적절하게 선택하면 컷 편집이 훨씬 더 자연스러워 진다는걸 느꼈다.
영상을 설명해주는 초기화면부터 타이포와 음악 선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타이포의 글자 크기나 서체 등 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는 확실히 뭐가 좋고 나쁜지에 대한 감이 확실하지 않은 것 같아서
공부가 좀 더 필요할 것 같다. 음악선정에 대해서도
프리미어에 너무 많은 음악들이 있어서 선택할때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다.
음악에 따른 각기 다른 무드들이 있는데, 좋은 음악을 찾으면 메모했다가
그에 맞는 무드가 필요할때 바로 검색해서 찾을 수 있도록 하면
작업 속도가 더 수월해질 것 같았다.
영상 촬영 후 사용자 설문조사를 간단히 진행해봤다.
첫번째로 180도, 360도 모터를 사용한 움직임이 괜찮은지 물어봤는데,
설문해준 사람이 소수이긴 하지만, 대체로 모터의 움직임이나
활용성에 대한 부분은 괜찮다고 설문 해준 것 같다.
그 다음 설문은 영상을 보고 좀 더 색다르게 추가 됐으면 하는 인터렉션이
있으면 답변 해달라고 했다.
첫번째 답변자는 모터가 돌아가는 속도가 거리에 비례해서 변화하거나, 박수를 치는 등
직관적인 제스처를 통해 회천방향이 바뀌는 인터렉션을 넣으면 좋겠다는 답변을 해줬다.
두번째 답변자는 사람의 목소리를 인식해서 기둥의 높낮이가 수직으로 움직이는
인터렉션을 추가하면 재밌을것같다는 답변을 해줬다.
세번째 답변자는 아쉬운 점을 답변해줬는데, 천천히 돌다가
가까이 다가갔을때 빨라지는 과정을 좀 더 극대화 시키면 좋겠다고 말해줬다.
여기서 얻은 인사이트는 모터가 회전한다는 생각밖에 못하고
수직으로 움직임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는데,
좌우로 회전할 뿐 만 아니라, 수직으로 움직일 수 있게만 만든다면
훨씬 더 다양한 인터렉션이 보여질 수 있을 것 같아서
굉장히 좋은 답변인 것 같았다.
박수를 치는등 간단한 액션을 통해 회전방향이 반대로 바뀌는
리액션을 주는 인터렉션도 재밌는 것 같다.
직관적으로 액션 / 리액션이 확실히 보여질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2개 피드백을 더 하면 훨씬 더 풍부해질 것 같다.
마지막으로 영상에서 좀 더 보여지면 좋을 것 같은 점을 답변해달라고 했다.
대체로 촬영에 대한 시점에 대한 얘기와 디테일한 부분에 대한 얘기였다.
내가 컷편집에 경험이 없다보니, 이런 1인칭 시점이나
중요한 부분을 촬영한땐 좀 더 디테일 하게 찍지 못한 것 같다.
내가 보여주고자 하는 요소를 확실하게
사람들에게 보여줄려면 사진을 촬영해주는 사람과의 소통도 중요한 것 같고,
내가 의도하는 바도 확실해야 영상에도 확실하게 담기는 것 같았다.
이로써 컨셉개발, 하드웨어 완성, 비디오 스케치, 설문조사 까지의 과정을 끝냈다.
나중에 이런 피드백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적극적으로 개선해서 나중에 영상의 퀄리티를 높여서
좀 더 완성도 있는 내것의 비디오를 가지고 있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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