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9일 금요일

WEEK 11 Rich Interaction [ Concept development~ Hardware Complete ]

 


< Alexander Calder >


concept :  작가를 선정하고, 그 작가의 작품을 연구해 움직임 요소를 돌출

< Select Concept > 

' Alexander Calder the Clove '

 우선 최대한 간단한 액션으로 여러가지 인터렉션이 나타나도록 아이디어를 정하는 것 이 목적이었다.  그래서 최대한 미니멀하고 단순한 형태를 생각하던 중, 칼더의 '더 클로브' 라는 작품을 찾게되었다.  오페라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제스처들을 최대한 단순화 시킨 작품이다.  '더 클로브' 가 내가 생각하는 미니멀한 형태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모티브로 삼기로 했다. 




단순화 시키기 위해 오페라와 발레하는 주인공들의 동작들을 리서치해보고,
 형상을 본 따 우선러프하게 스케치를 해봤다. 

춤추는 역동적인 사람처럼 보이면서도
어떤 기하학적인 형태가 같이 보였으면 하는 생각이어서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었다.

< Idea Sketch >


           단순화 시킨 형태를 서로 대칭을 이루도록 배치하여, 정면에서 봤을땐 기하학적인 형태로 보이다가, 
 
                   모터로 인해 회전하게 되면 각각 다른 제스처들이 보여지는 컨셉으로 스케치를 해봤다. 

           모빌의 형태는 원통 형으로, 위아래 판을 만들어서 가운데 단순화 시킨 형태들이 지지해주는 형태이다. 
                                                그리고 각각 180도 모터를 사용해서 돌릴려고 했었다. 

              
                 모터가 작동하는 구조를 생각하면서 스케치를 했다.  처음 아이디어 스케치는 모터를 하나만 사용하는                      
    것 이었다.  모형 위 부분에 180도 모터를 하나 붙히고, 프로펠러에 막대를 연장해서 원형의 끝점에 연결한다.
                           
                             그 연장한 막대와 단순화 시킨 형태를 붙혀 돌리는 모터 구조 스케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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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피드백을 받았는데, 모터는 상단보단 하단이 안정적이라고 말해주셨고, 

단순화 시킨 형태가 같이 돌아가는 것 보단 모형에 모터를 각각 달아서,  인터렉션이 좀 더 풍부하게 

들면 좋겠다고 하셨다. 그리고 모형 뿐만 아니라 중간에 원형 판을 하나 더해 모터를 달아 

형과, 원형 판 같이 돌아가면 더 풍부한 인터렉션이 나올것 같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모터는 처음에 합판 전체를 돌리는 모터를 360도, 모형에 붙힐 모터는 180도로 할려고 했으나,
180도 모터가 힘이 좋고 안정적이어서 합판 전체를 돌리는 용도로 사용하고, 테스트 해보니 모형은 
360도로 회전을 해야 인터렉션이 풍부해진다는 걸 깨달아서 사용할 모터를 변경했다. 



최종 아이디어 스케치를 완성하고 간단하게 3D 모델링으로 구조를 만들어봤다. 

< 3D Modeling >



중간 원형 판에 모터 크기만큼의 구멍을 뚫어서,  모터의 프로펠러까지만 밖으로 나오도록 구조를 만들었다.
그리고 중간 원형 판 전체를 돌릴 모터는 판 모터의 프로펠러와 원형 판을 붙히는 구조로 만들었다. 

중간 원형 판 자체를 돌리는 모터는 단단하게 고정할 필요가 있어서, 아이소 핑크를 사용해 끼워 맞춰 고정시켰다. 

그리고 모형을 붙힐 나무 막대를 프로펠러에 수직으로 붙히는데, 원래는 막대 하나만 사용하려고 했으나, 두개가 훨씬 안정적이라는 피드백을 받고 수정했다. 



처음에 프로펠러에 막대를 붙히고  돌려보니 , 지지해주는 구조가 없어 좌우로 많이 흔들렸다. 

그래서 상단 원형 판에 막대 지금보다 50mm 크게 구멍을 뚫어서 막대를 확실히 지지하고
 수월하게 회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 완성된 3d 모델링 > 

< Prototype >


3d 모델링으로 모빌 구조를 세부적으로 디자인 한 다음, 프로토타입 제작을 시작했다. 

MDF 합판 3T 짜리를 사용하여 지름 20CM 짜리 원형 3개를 만들었고,  판 전체를 돌릴 모터를 고정할
아이소핑크도 같이 만들어 사포질을 했다.  제작하면서 어린들을 위한 모빌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엣지부분 뿐 만 아니라, 모든 합판에 사포질을 열심히했다. 


사포질을 완료하고,  뚫은 구멍에 모터를 넣은 모습이다. 

모터와 합판끼리 좀 더 단단하게 고정시키기 위해 모터 1개당 나사 2개씩 사용하여 쪼아주었다. 


180도 모터를 고정할 아이소핑크는 지름을 합판보다 2cm 작게 만들어 합판 안쪽으로 들어가게 만들었고,
똑같이 모터 크기만큼 구멍을 뚫어, 단단하게 끼워 고정시켰다. 

모터의 선은 전부 다 밑으로 빠지도록 설계했다. 

이까지 만들어 작동시키면서 느낀점이
180도 모터는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 360도 모터를 회전시킬때 선이 짧아 자주 엉키는 문제가 발생했다. 
점프 선의 길이를 최소 원 지름에 3배정도는 길어야 문제가 없을것 같았다. 
모터 회전에 대한 어떤 공학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이 조금 더 했더라면, 조금 더 풍부한 
인터렉션이 나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모터의 프로펠러와 결합해 모형을 회전시킬 구조물을 만들었다.
원래는 밑 부분을 막지 않고 막대 기둥 2개를 프로펠러에 각각 붙힐려고 했는데, 
밑 부분을 막고 그 전체를 프로펠러에 붙히는게 훨씬 안전하다는 피드백을 받아서
밑 분을 막는 구조로 개선했다. 

구조 제작을 완료한 다음, 메니큐어와 비슷한 성질인 '바니쉬'를 발라주었다.
수업중 나무를 사용해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 마감까지 신경쓰고싶었다.

바니쉬도 발라본적이 없어서 이참에 경험해보고 싶었다.
발라보니 생활 기스 정도는 방지 할 수 있을것 같았지만, 합판의 나뭇결이 연해서 티가 많이 나진 않았다.

다음엔 나뭇결이 진한 나무를 사용해 좀 더 고급스럽게 제작해보고 싶었다. 

바니쉬로 마감까지 다 하고 고민해야할 마지막 문제는 '조명 센서' 였다.

센서를 통해 모빌 중앙에서 빛이 퍼지는걸 원했기 때문에,  조명을 중앙에 배치해야 했는데 
원형 합판이 180도로 돌아가서 선이 꼬여 조명 센서가 계속 떨어졌다. 

조명 센서를 확실하게 고정해줄 구조가 필요했고, 생각해낸 아이디어가 조명센서의 지름+ 센서와 점프선을 연결해주는 부분의 길이를 더해서 원형으로 나무를 자르고, 그 안에 조명 센서를 넣어 고정시키는 구조였다. 


센서를 안에 넣고 합판에 구멍을 뚫어서 조명센서 선을 밑으로 뺐다. 
조형미와 공학적인 부분을 같이 생각하느라 조금 힘들긴 했지만, 
센서와 선을 티안나에 숨기는 구조를 연구하는 과정도 재밌었던것 같다. 


< Hardware Complete >




완성하고 나서 아쉬웠던 점은 아이소핑크를 가릴수 있었으면 더 이뻤을것같다.
하지만 모터들의 선들이 많아서 가리기 힘들었고, 모빌의 전체적인 느낌을 나무로 통일해주고 싶었는데 
폼보드를 사용하자니 통일성이 떨어질것 같고,  나무로 하기엔 한계가 있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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