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7일 일요일

week 8 하드웨어 제작과정

우선 길이 20cm인 정삼각형에 높이 10cm인 정삼각기둥 전개도를 만들었다. 원래는 긴 원통의 모양으로 가려 했으나, 좀 더 조형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삼각기둥을 선택했다. 

20cm 에 높이 10cm 정삼각기둥을 만들어서 보니깐, 테이블에 올리기엔 조금 큰 느낌이 있어서 15cm 로 5cm 줄이고 높이는 10cm 유지하기로 해서 다시 만들어보니 사이즈가 적합한것을 알 수 있었다. 


정삼각기둥에 납땜한 조명을 넣어보았다. 안쪽에 조명이 들어갈때 양면 테이프를 사용해서 붙혀봤는데, 고정이 잘 되지 않았다. 또한 아두이노 보드도 밖으로 나와있기 때문에, 보드를 그냥 밖으로 빼놓을지 하드웨어 안으로 숨길지에 대한 생각도 해봐야 할 것 같다. 조명 또한 양면 테이프가 아닌, 좀 더 고정성이 좋고 유지력이 좋은 방법을 생각해봐야할것같다. 

조명을 하드웨어 안에 넣고 실행시켜 본 모습이다. 처음에 카드보드지를 이용해 하드웨어를 제작하려 했지만, 비침이 약하다고 생각해서, 노란색 색지를 이용했다. 두께가 조금 얇아서 잘 서 있을지 걱정했는데, 이정도 두께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색이 들어간 색지 선택도 좋았던것같다. 조명의 밝기도 걱정했었는데, 하드웨어 안에 하나만 넣어도 빛이 충분했었다. 색지도 노란색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를 이용해서 더 잘 어울리는 컬러를 찾아봐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두개의 정삼각기둥 하드웨어를 만들어서 각각 다른 컬러의 조명을 이용해보았다. 또 하나의 걱정거리는 각각의 정삼각기둥이 개별적으로 조명이 켜지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밑에 검은색 속지를 넣으니, 정확히 조명이 구분되었다. 교실이 조금 밝은데도 불구하고, 각각 다른 색을 썼을때 조명 색이 명확히 보였다. 더 어둡다면 더 아름다워질것같았다. 

마지막으로 해결해야할 문제는 각각의 하드웨어에 고정시킬 조명을 연결하는것이었다. 
납땜을 하고 실행시켜보니, 작동은 잘 되었고, 기능에 그라데이션을 추가했었는데, 교수님이 코딩하는 법을 지도해주셔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그라데이션할때의 색 선택, 그라데이션이 되어가는 과정의 속도,  빛의 세기에 대한 고민은 조금 더 진행해 봐야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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